![]() |
|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2022년 9월 과기정통부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2월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되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 가치 평가 기관으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 가치 평가는 데이터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된 평가 기법 및 평가 모형에 따라 가액.등급.점수 등으로 평가하는 활동을 말하며, 평가 기관은 이를 전문적.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데이터 가치 평가기관은 가치 평가 모형 확보, 10명 이상의 전문 인력 확보, 업무 수행할 수 있는 설비 및 조직 보유, 평가 정보를 수집.관리.유통하는 정보통신망 보유 등 4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기보는 1995년 발명진흥법에 의한 특허기술 사업성 평가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기술평가, 지식 재산 가치 평가, 탄소 가치 평가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금번 과기정통부 제도 시행에 맞춰 선도적으로 데이터 가치 평가 모형을 구축하여 인적·물적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보는 데이터 생성·유통·활용 등의 분야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내·외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데이터 가치 평가 기관 지정을 계기로 중소기업 보유 데이터에 대한 가치 평가를 통해 데이터 유통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보 고유의 금융·비금융사업을 연계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