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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 S&P500동일가중 ETF’,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TIGER 미국 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투자를 대표하는 S&P500 지수 구성 종목에 동일가중으로 투자하는 ETF다.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 상장된 S&P500 동일가중 투자 ETF가 아시아 국가에 상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S&P500 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등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가 지수 상승을 주도해 소수 종목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조정 우려가 커진 가운데, ‘TIGER 미국 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대표 종목에 분산 투자하려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국내 최초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다. 국내 대표 최대 반도체 ETF인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레버리지 버전이다.
기초지수 ‘FnGuide 반도체TOP10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총 50% 비중으로 편입하고,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나머지 8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편입한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ETF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TIGER 미국 S&P500동일가중 ETF’는 대신증권, LS증권에서,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SK증권, KB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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