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김천 지역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업무협약 체결

일반 / 이정자 기자 / 2026-08-06 11:52:46
▲ 국토안전관리원이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 김천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경영 역량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공동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5일 김천시,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김천시 소재 공공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안전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재능기부를 통한 안전경영 지원,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신규 안전 프로그램 발굴, 재난 상황을 대비한 합동훈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사회 안전 기반을 넓히기 위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와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 바 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지역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