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형 크립토는 기대 이하..
- 솔라나,폴카닷, 테조스 상승 흐름 타고 있어..
- 변동성 큰 안갯속 장세 고려, 신중한 접근 필요!!
미국 증시가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3대 지수가 큰폭의 상승세로 마감했지만, 최근 깊은 동조세를 보였던 주요 암호화폐들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4,750만원을 돌파했다가 현재는 4,744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코스모스,엑시인피니티,위믹스,보라,체인링크,파워렛저 등 거래대금 상위 토큰들이 상당수 큰 가격 상승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형국이다. 다만 이더리움이 333만원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고, 샌드박스와 솔라나, 테조스,폴카닷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디센트럴랜드가 10% 이상의 급등을 연출하고 있는 점이 위안이 되고 있다. 리플과 도지코인은 각각 764원과 175원에서 좁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 상승한 3만5131.86에 거래를 마쳤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89% 오른 4515.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1% 상승한 1만4239.88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는데,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10% 넘는 폭등으로 눈길을 끌었고 애플(2.61%)을 비롯해 엔비디아(7.21%), 마이크로소프트(0.88%), 아마존닷컴(3.89%), 인텔(2.28%) 등도 상승세에 거래를 마쳤다. 전기차 종목인 리비안의 주가는 15.09%, 루시드는 8.25% 치솟았다. 그밖에 AMD가 8.5%, 알파벳C는 1.8% 올랐고, 페이팔 홀딩스와 ASML도 5% 상승해 나스닥 상승에 힘을 보탰다.

가상자산 시장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점이 아쉽지만 설 연휴 중인 한국과 달리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마당에 다시 우크라이나 이슈와 해외증시의 큰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지기에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모든 독자님들, 임인년 한해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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