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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2024년 하계 기간 중 231개 노선을 최대 주 4,528회 운항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일광절약시간제에 신청한 2024년 하계 기간 국제선·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을 확정하였다.
국제선은 2024년 하계 기간 중 231개 노선을 최대 주 4,528회 운항할 예정이다.
주요 신규 취항 노선으로는 인천-자그레브 멜버른, 멕시코시티, 김해-보홀, 대구-장자제, 무안-울란바토르, 제주-시안 등이 있다.
아울러, 작년 운수권을 증대한 폴란드, UAE 노선과 함께 미주 본토, 유럽 노선이 2023년 동계기간 대비 증편되며 장거리 노선에서 선택권 확대와 요금 안정화로 이용객 편익도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선 정기 편은 9개 항공사가 제주 노선,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주 1,831회 운항하며, 아울러, 4월 봄철 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김포-제주, 청주-제주 등 4개 노선은 주 62회를 추가 임시 증편하여 제주 노선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최근 인도네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운수권을 확대하였듯이 앞으로도 공급 확대를 지속하여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국내선도 무안-제주 노선을 복원하면서 원주, 포항 등 소규모 지방공항 노선도 유지토록 하여 지역민 이동 편의도 적극 고려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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