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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리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우리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내 유학 중인 동남아시아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을 모집한다.
우리은행은 동남아 사정에 밝은 인재를 발굴해 한국과 현지를 연결하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Woori Internship, Scholarship & Hiring(W.I.S.H)’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턴 모집 대상은 국내 주요 대학교에서 어학연수 중이거나 학·석사 과정에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유학생 중 1년 이내 졸업 예정자다.
인턴십 참가 신청은 오픈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해당 국가별 현지법인 이메일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국가별로 4명씩 총 1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우리은행 본점, 우리금융 상암 센터, 외국인 특화 영업점 등에서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이들 중 우수한 6명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고 우리은행 현지 법인에서 일할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지법인 우수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W.I.S.H 참가자들이 우리은행이 추진하는 ‘동남아 2nd 홈 전략’의 숨은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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