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전력 수급 위기 대비 전사 대응체계 점검

전기·가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1-14 16:30:59
겨울철 최대 전력수요 예상 시기 대비, 전사업소 합동훈련 시행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발전설비 점검과 전사업소 비상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1일, 겨울철 전력 수급 대비 비상훈련을 시행하여 겨울철 전력 수급 최대 피크 예상시 기에 맞춰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전력 수급 위기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양광 출력 변동성으로 인해 요동치는 전력 수급 상황을 대비해 평일 전력수요가 높은 17시에 시행했으며, CEO가 사업소 현장경영 중 전력 수급 위기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위기단계 경보 및 공급능력 확보,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전력 수급 위기 상황 시 전사업소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KOSPO 중앙통제센터를 중심으로 IDPP 등을 활용한 전사업소 발전설비 운전 상태 점검, 소내전력 절감, 석탄화력 출력상향 운전 등 공급능력 향상 방안 점검, 전력계통 저 예비율 상황에서 발전설비 고장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 점검을 시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이므로 남부발전과 협력사 간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계절적 취약설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대비로 전력 수급 대책기간뿐만 아니라 상시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1월 5일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사업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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