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

최신정책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5-11 13:02:31
통행거리 7.6km 통행시간 8분 단축, 충청권 서남지역 경쟁력 제고 효과

 

▲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총사업비 4,365억 원을 들여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23.5킬로미터(km) 왕복 4차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9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이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은 행복 도시권의 광역 상생과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공주·논산·부여 등 충청 서남부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비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이 확정되면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26년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4,365억 원을 들여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탄천면을 잇는 23.5킬로미터(km) 왕복 4차로를 신설한다.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통행거리가 7.6킬로미터 통행시간은 8분 단축되는 경제적 효과가 있어 서남지역의 여객·물류·관광 거점인 케이티엑스 공주역 활성화 등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행복청 박상옥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성공적 완성과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는 충청권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남권 지역에 광역도로망을 확충하여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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