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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가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관동초등학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는 지난 28일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교장, 교직원, 김해서부소방서장 등 소방서 관계자, 119청소년단원, 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임명장 수여, 대표단원 선서, 기념촬영, 이동식 안전체험버스 체험활동 및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관동초는 김해서부소방서와 협력하여 한국119청소년단을 4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체다.
앞으로 관동초 단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여러 가지 안전활동, 안전 관련 대회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이선화 교사와 서동욱 교사의 지도하에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록 중이다. 이번 입단 단원들에게도 대회 참여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연미 교장은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전국 최고의 한국119청소년단으로 다양한 안전 활동 및 캠페인을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해 모두를 위한 안전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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