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8월 8일 20시부터 항만 운영 중단’ 한다

생활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8-08 13:05:16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선박 대피협의회 개최
▲사진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감천항 접안 선박·DEAD SHIP 선박, 그 외 선박은 8일, 12시까지 피항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지난 7일, 제6호 태풍 카눈(KHANUN) 북상 대비와 관련한 선박 대피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피해가 없도록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피항 완료 시기와 관련해서는 신항·북항 ‘컨’ 부두 접안 선박 및 정박지인 북항, 신항, 남외항 등의 선박은 8일 20시까지, 감천항 접안 선박·DEAD SHIP 선박·그 외 선박은 8일, 12시까지 피항을 완료하기로 했다.

항만 운영 중단은 8일, 20시부터 중단한다.

다만, 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필요시 온라인 선박 대피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피항 완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컨’ 터미널 운영사에서는 공 ‘컨’ 고박을 철저히 시행하고, 본선 하역 시 풍속 등을 감안하여 안전하게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관련 기관에서는 태풍 북상 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선박 피항 안내·출항 통제 등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태풍에도 부산항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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