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키르기스스탄과 중소기업 지원정책 협력하기로

최신정책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3-15 11:49:13
기보의 기술금융 노하우 전수, 중앙아시아 국가로 확대

 

▲사진 : 기술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키르기스스탄과 한국의 보증 제도와 기보의 기술평가보증 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력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12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키르기스스탄 보증 공사와 중소기업 지원정책 발굴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보증 공사는 한국의 보증 제도 및 성과를 연구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협약을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보증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전수받고 지식 교류 프로그램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

기보는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기보의 주요 성과 기술평가 시스템 등 타 보증 기관과 차별화된 업무영역 소개 기술평가 시스템 해외전수 사례, 기술거래 사업 등을 안내하고, 향후 실무자 교류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보는 혁신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유럽투자은행과 양해각서 체결, 기술평가 시스템 개발도상국 전수 모범사례 공유를 위한 세계은행과의 웨비나 개최, 페루 기술평가 시스템 실무 적용을 위한 미주개발은행과 프로젝트 계약 체결 등 다양한 해외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중앙아시아 국가로도 기술금융 전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독자적인 기술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의 혁신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국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방안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