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안전보건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국민이 참여한 가사를 국민이 좋아하는 트로트 음악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꾀한다.
안전보건공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안전송 아들의 소망 영상을 7월 20일 공개했다.
올해 제작한 안전송은 트로트 버전으로, 미스터 트롯2 TOP7에 진출한 가수 박성온이 참여했다.
작사 과정에서 5월 가정의 달 SNS을 통해 진행된 국민 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의 참여 댓글이 가사에 반영되었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일터 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주었다.
트로트 가수 박성온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깊은 마음의 울림을 전해준다.
실제로 가수 박성온의 아버지는 울산 소재 화학공장을 30년 가까이 다니며 교대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안전송 음원 제작을 할 때도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안전송의 확산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일터의 안전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사회 전체에 안전 문화가 확산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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