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내 공장등록 실태조사 실시

산업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12-19 13:36:33
12월 14일까지 관내 5인 미만 기업 등 124개 업체 조사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업체 불법행위 근절 및 입주기업 현행화로 관리 적정성을 제고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24일부터 관내 입주기업 현행화를 통한 관리 적정성 확보를 위해 12월 14일까지 3주간 2023년 공장등록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장등록 실태조사는 미음.국제.생곡.남양.마천 산업단지와 남문지구 내 5인 미만 업체 및 사업체 실태조사 누락 업체 124개소를 대상으로 휴.폐업, 변경사항 여부 등을 확인 점검했다.

조사 결과 정상 가동 중인 업체 수는 117개소이며, 처분 신고, 경매, 폐업 등의 사유로 현재 미가동 중인 업체 수는 7개소로 밝혀졌다.

이에 부산진해경자청은 정상 가동 117개소에 대한 공장등록 사항을 현행화하는 동시에 미가동 7개소는 공장등록 취소 및 신고사항을 접수받아 별도 처리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산단 내 입주업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부산진해경자청 홈페이지 입주기업 알림판에 산업단지 내 입주절차를 홍보해 산업단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정보를 현행화하고, 정확한 공장 현황 제공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환경 파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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