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사회환원형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분산형 전원의 씨앗을 뿌리다

전기·가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2-18 13:27:51
전국 7개 발전사업장 지역 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및 교육기부 시행

 

▲ 전국 7개 발전사업장 지역 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및 교육기부 시행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전국의 재생에너지 보급에 나섰다.

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3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KOSPO R&D 빛 드림 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이 시행하는 ‘KOSPO R&D 빛 드림 사업’은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성과인 기술료 수익을 활용해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회 환원 나눔 사업으로, 작년 1차 사업의 경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5개사에 각각 20kW급 규모의 태양광을 설치 지원한 바 있다.

남부발전과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9개 복지시설에 총 106.14kW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고, 이를 통해 복지시설이 전기 요금 절약 등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려 시설 운영에 작은 보탬이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여한 작은 도서관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운영비 절감으로 코로나로 침체한 시설 운영에 활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회 환원형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지속적인 상생 활동으로 ESG 경영을 선도함은 물론 분산형 전원의 씨앗을 곳곳에 뿌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