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 이해도가 높은 어르신의 역량을 활용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29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안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지대학교에서 실버 보안관 및 안전신문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사평가원과 개발원은 인건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마을안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참여자 선발 및 관리·사업 운영,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건비 집행 협조 및 행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안전교육 이수, 범죄 여부 조회 등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순찰 및 귀가 서비스에 투입된다.
앞서 심사평가원은 지난해에도 G-케어매니저,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에 2,200만 원을 지원하여 17명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그중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은 폐자전거
·폐가구 재활용 사업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심사평가원 황대능 기획조정실장은 “안전한 원주시 구현과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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