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3월 30일 세계 제로 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순환과 제로 웨이스트의 중요성을 일반 국민에게 널리 전파한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김상협)는 지난 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과 넷제로를 향한 쓰레기 줄이기 투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탄녹위와 행사를 공동 개최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세계 최대 매립장을 비롯해 50MW 매립가스 발전, 침출수 처리장 등 각종 폐기물처리 시설을 관리하고 그 운영 노하우를 기업들에게 공유하고 있으며, 또한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 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 국제 감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 27명과 세종 전의중 학생 및 교사 28명이 참여하여, 평상시에는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재활용 선별시설, 쓰레기 매립장을 견학했다.
수도권 매립지에서는 쓰레기 매립과정과 반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와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는 폐자원에너지화에 대한 설명과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에 대한 특별강연을 듣고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상협 위원장은 “상품 생산과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도 온실가스가 발생하므로 물건을 적게 사서 아껴 쓰고, 다시 쓰는 녹색생활이 정착되도록 인센티브와 패널티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일회용품 대신 다회 용품을 쓰고, 재활용 쓰레기들은 깨끗하게 분리배출하는 크고 작은 수고가 제로 웨이스트로 탄소중립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부처와 협동, 이를 녹색생활 리워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