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장연식 박사,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 부의장 선출

해양선박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4-01 14:22:38
아시아 국가 출신 2번째 과학그룹회의 부의장

 

▲사진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장연식박사가 과학그룹회의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국제 사회의 해양 환경 보전에 많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강도형)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진행된 제46차 런던협약 및 제17차 런던의정서 과학그룹회의에서 해양ICT ·모빌리티 연구부 장연식 박사가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1일 밝혔다.

장연식 박사는 2017년부터 런던협약·의정서에서 우리나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KIOST 스쿨에서 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외국인 전문석사과정을 운영하면서 개도국 등의 공무원을 해 양환경 전문가로 양성하는 등 국제 사회의 해양 환경 보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17일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에서 동료 과학자들의 만장일치로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장연식 박사는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는 2번째 과학그룹회의 부의장이며, 임기는 1년으로 재신임 절차에 따라 최대 4년까지 부의장직을 연임할 수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 등 해양오염 예방과 관련한 국제적 현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장연식 박사의 과학그룹회의 부의장 선출은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런던협약·의정서 체계 내 의제를 주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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