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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본원 전경(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농업인의 시각에서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은 농업경영체 등록 과정에서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각종 농업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검증기능을 강화하여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종이 서류를 받는 대신 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농업인의 시각에서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농업경영정보시스템에 연계된 정보는 농업인과 농지의 일반 정보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올해는 농업 각 분야의 세부정보까지 연계를 확대해 제출서류 간소화와 등록정보의 검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축종 사육시설 등 축산업 허가정보와 농지 임차인·임차 기간 등 임대차 정보를 연계한다.
하반기에는 농업 법인 설립·변경·해산 정보, 초지 등급·이용 가축 등 초지관리 실태조사 정보 및 양봉 사육장·사육봉군수 정보의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2월 17일부터는 개정된 농어업경영체 법에 따라 증빙자료를 요청받은 경영체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등록정보가 정정되거나 말소될 수 있다.
농관원 박성우 원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정보 연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히고, “등록정보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 농업인들이 유효기간 갱신과 변경등록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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