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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B증권은 고객들이 채권을 온라인으로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KB증권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able’의 채권 메뉴 개편을 실시하고 온라인 고금리 우량채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KB증권은 MTS ‘M-able’의 채권 메뉴 개편을 실시하며 내달 4일부터 온라인 고금리 우량채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증권은 그동안 채권 매수시 개인고객들에게 생소한 수량으로 주문을 접수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투자금액을 입력하면 수량이 자동계산돼 채권을 매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수수익률‧은행예금환산수익률 등 개인고객들에게 다소 어려운 채권 용어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채권 종류별로 흩어져있던 채권 잔고를 하나의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은 ‘M-able’ 채권 메뉴 개편과 함께 AA~AAA등급의 우량 고금리 선순위채권 4종목의 온라인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농협금융지주 선순위채권(신용등급:AAA, 만기 24년 8월)을 비롯해 신한카드 월이자지급채권, 롯데캐피탈, 아이비케이캐피탈 선순위채권을 은행예금환산수익률 기준 5~6%대에 판매한다. 단 특판 채권은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 상무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경향 확대로 인해 채권시장 내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우량채권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온라인 채권매매의 편의성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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