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기술보증기금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의 금융 서비스 확산에 따라 디지털 혁신 금융 생태계 조성에 적극 대응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8일,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와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점에서 디지털·비대면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의 모바일 기반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산에 따라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중소기업에 신속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디지털 혁신 금융 생태계 조성에 적극 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비대면 금융 지원 플랫폼 구축, 비대면·디지털 금융상품 공동 개발, 기업 데이터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통합 금융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보는 향후 케이뱅크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증신청·접수, 자료수집, 보증약정, 대출실행까지 일괄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보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플랫폼에 기보의 보증지원 노하우가 더해져 향후 중소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및 대출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혁신 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케이뱅크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혁신 금융 플랫폼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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