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판로 고민,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해결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3-13 11:36:31
홈쇼핑 방송, 온.오프라인 판로, 자사몰 구축,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길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TV 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은 크게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공동 A/S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으로 구분되며, 2024년 지원 규모는 206억 원이다.

TV 홈쇼핑 사업은 상품정보 영상 제작비용, 모델 활용 비용 등 방송판매 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온라인 기획전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촉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채널사 별로 배너광고, 할인쿠폰 발급 등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GS리테일, 신세계 면세점 등 대형 유통망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기획전에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사몰 구축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을 직접 판매하길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신규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체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A/S 수리 대행, 상담 및 교육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 성장 정책관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물적.인적 자원으로 인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우수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민간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면서 중소기업 자체 마케팅 역량 강화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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