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2022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 상 수상

최신정책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1-19 11:36:03
과다한 첨부 서류와 복잡했던 신청 방식을 개선

 

▲ 한국고용정보원 전경 (사진 : 매일안전신문)

 

한국고용정보원이 디지털 고용행정 서비스로 고용장려금 제출서류는 더 간소화하고, 심사업무는 더 빠르게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2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원제도 분야의  은상으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제도 분야에서 디지털 고용행정 서비스로 고용장려금 제출서류는 더 간소화하고, 심사업무는 더 빠르게!’라는 주제를 발표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킨 사례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사업주가 고용장려금 신청 시 과다한 첨부 서류와 복잡했던 신청 방식을 개선해 ‘22.7.18부터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간소화되고 빨라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신청 방식은 신청자가 총 102개의 항목을 일일이 확인해 입력해야 했으며, 필요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용부 외 다양한 기관의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오프라인으로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사업주와 고용센터 업무 담당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를 연계하는 개선으로 102개 항목을 24개 항목 1/4로 대폭 간소화 했다.

 

기업은 신청 전() 단계에서 지원 대상 여부와 예상 지원액을 알 수 있게 하고 수작업 31건 중 25건 자동화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나영돈 원장은 고객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디지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국민과 전문가에게 인정 받았다라며, “앞으로 차세대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여 디지털 기반의 고용정보 선도기관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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