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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아파트 건설현장 모습(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 등 전국 206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점검에 외부 전문가 43명을 포함한 116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점검을 통해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등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에 대한 계측기 설치·관리 상태, 겨울철 폭설 및 강풍에 따른 안전시설물 관리상태·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등 동절기 취약 분야를 집중 확인한다.
건설사업관리인에 대한 업무수행 실태, 안전·품질관리계획서 작성·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부실·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 벌점·과태료·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김태오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난 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현장에 대한 정밀점검 등 특별관리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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