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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노닉5./사진=현대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이오이5'에서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제작결함으로 충전이 불가능해져 주행중 서행하거나 차량이 멈추는 고객안전 논란이 불거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가 제작 판매한 아이오이5 2021년 3월 26일~2024년 2월 19일 사이 생산분 1370대에서 통합충전제어장치(ICCU)의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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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5 제작결함내용./사진=국토교통부 |
ICCU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저전압 배터리 충전 불가한 상황이 발생해 주행 중 단계적 속도제한 및 지속 주행 시 차량이 멈출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2024년 4월 8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이에 현대차는 이들 차량애 대해 2024년 4월 8일부터 현대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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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5./사진=현대자동차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현대차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기아에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통지문에서 "이번 리콜 시행으로 고객님의 차량 운행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고객님 차량의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실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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