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없는 추락..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앞장..시장에 대한 불신 때문..위믹스,솔라나,웨이브도 추락해..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6-19 11:18:14
- 비트코인 1만 8500달러로..
- 이더리움 천달러 하향 돌파..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 대형 호재 나오기 전에는 투자 주의 요..

일요일에도 가상자산 시장의 몸살은 끊이지 않으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그 중심에 있어 시장의 불안은 커지는 모양새며 지지선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 보일 지경이다.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대해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바람은 물거품이 됐고, 미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계속되던 시기가 이어지다 결국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터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워렌 버핏의 암호화폐 무용론이 생각나게끔 만드는 요즘이라 하겠다. 거래대금 상승과 시장을 반전시킬 대형 호재가 나오기 전까진 투자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11시15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3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2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57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3만8800원과 10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최근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에 이어 셀시우스,바벨 파이낸스까지 끝없는 악재들의 홍수가 이어진다. 비트코인이 10일 만에 40%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 셀링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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