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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2지선 창원 방향 12.5㎞ 지점 도로 위의 파열된 타이어 탓에 차량 10대가 범퍼 등이 파손되는 피해를 봤다.(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지난 29일 오후 8시 45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2지선 창원 방향 12.5㎞ 지점에서 도로에 떨어진 파열 타이어로 인해 차량 10대가 잇따라 피해를 입었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피해 차량들은 도로 위에 있던 파열된 타이어를 피하거나 밟는 과정에서 범퍼 등이 파손됐다. 이 가운데 차량 1대에서는 사고 충격으로 에어백이 작동했으며 운전자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피해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파열된 타이어가 도로에 놓이게 된 경위와 차량들의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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