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근로계약서 작성을 비롯한 6대 기초 노동 질서를 점검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지난 18일, 30인 미만 사업장의 기초 노동 질서 확립을 위하여 2주간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하여 해당 기간 중 근로감독관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그간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것과는 달리 30인 미만 사업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6대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 등 현장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년 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IT, 물류·운송, 프랜차이즈 등 청년 근로자들이 다수 근로하고 있는 업종을 위주로 점검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 141개소를 선정하여 기초 노동 질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해당 사업장의 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준휘 청장은 “기초 노동 질서 준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할 첫 번째 의무”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에 기초 노동 질서 및 노동관계법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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