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 신항 북 컨 구역에 화물차용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4일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와 수소 항만 구축 관련 정보 교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와 함부르크 항만공사는 수소 항만 구축 계획 및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공사는 2021년 국토부의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한 부산항 신항 북 컨 화물차용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함부르크 항만에서는 함부르크 항만공사, HHLA 함부르크 최대 컨 터미널 운영사, HPC 산하 컨설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수소 항만 추진을 위한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함부르크 항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함부르크 수소 클러스터인데 함부르크 항만공사, HHLA, 항만물류기업, 연구소, 수소 생산기업, IT기업, 저장창고, 장비 제조사, 해외 항만, 에너지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동 클러스터 내에서 참여기관들은 수소가 항만 및 물류에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공동 리서치를 수행하고, 개발된 수소 장비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여 향후 실제 터미널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강준석 사장은 BPA “부산과 함부르크 모두 탄소 중립과 수소 항만 구현에 관심을 두고 있어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함부르크는 수소 생산 및 관리에 강점이 있고 한국은 수소 모빌리티와 관련한 설비에 강점이 있어 상호 보완 협력점을 모색하여 논의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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