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모두 하락세로.. 알트코인들도 대체로 하락 흐름..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1-13 11:26:50
- 블룸버그,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투자 14% 손실 추정 보도 나와.
- 비트코인 0.7% 밀려 5,295만원.. 이더리움도 1% 뒷걸음한 405만원..
- 연준의 금리 인상에 카자흐스탄 이슈까지 더해져 조심스러운 분위기.
- 호재성 재료는 기대하기 어려워 당분간 신중한 접근 필요할 듯.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큰 변동 없는 지지부진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0.7% 남짓 밀려난 5,295만원에 거래 중이고,이더리움은 1% 하락해 40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리플도 0.8% 뒷걸음치며 961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미세고와 에이다, 스텔라루멘, 아더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형 알트코인들은 하락세를 띄고 있다.

도지코인은 0.5% 오른 198원을, 보라코인은 3.3% 하락해 1,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누적 손실이 14%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를 내놨는데 제한된 정보를 갖고 추적한 것이라 정확한 수치라고 보기 어려울 수 있지만 국민들의 세금으로 투자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실례로 미국 스티펠의 나탈리 마시크 연구원은 블룸버그에 "엘살바도르 정부가 납세자의 돈으로 이런 위험한 자산을 불투명하게 거래하는 것은 정당화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여전히 전문가들의 올해 전망이 양분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비트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가상자산이 조정을 계속 보이고 있고,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고있는 가운데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은 이미 그 기조가 견고해지는 상황이며,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국인 카자흐스탄 사태도 단기적으로 진정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으로 당분간 국제증시와 더불어 가상자산 시장에도 훈풍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의 국제시세... 2022.01.13(목) 11:24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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