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소통을 위한 화상 간담회 (사진 : 한국남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부산 본사 글로벌 룸에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상생·소통을 위한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소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환경이 날로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 계속되는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 및 수출 타격 등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한 구매 상담회를 마련하고 수출보험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 위험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국내·외 매출 확보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올 상반기부터 중소기업 ESG 경영 내재화 지원 사업,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 울타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발전 강태길 ESG 혁신처장은 “중소기업의 위기는 곧 국가의 위기”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수시로 소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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