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국가 주도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신규 수산용 의약품의 연구 기술을 이전하였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2월 23일, 어류에 대해 시행되는 PLS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신규 수산용 의약품 상용화 기술이전 및 현안 해결형 연구성과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주도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신규 수산용 의약품의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이전을 신청한 제약업체로 기술이전하였다.
기술이전을 신청한 26개사의 제약업체들은 시제품을 양식장에서 임상시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휴약기간 등의 안전사용기준을 마련하여 품목허가를 신청하면 수산용 동물용의약품으로서 품목허가를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참석자를 대상으로 양식 현장에서 수산용 주사제 사용에 따른 현안문제인 주사흔 해결을 위한 연구성과도 공유하였다.
권문경 수산 방역과장은 “24년도 시행 중인 수산물 PLS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기준 설정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식 현장에서 어업인 등의 의약품 현안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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