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48회 유한 결핵·호흡기 학술상’ 시상...심태선·안중현 교수 수상

일반 / 이종삼 기자 / 2026-11-03 10:47:01
▲ (왼쪽부터) 박재석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 안중현 가톨릭의대 교수, 심태선 울산의대 교수, 유한양행 유재천 약품사업본부 부사장(사진: 유한양행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국내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이어온 의학자 2명이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상은 심태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안중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교수는 호흡기 의학 분야에서 수행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을 수여받았다.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결핵과 호흡기 질환 관련 의학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제정 이후 매년 해당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를 거둔 의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48회를 맞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통해 국내 호흡기 분야 연구자들의 업적을 기려왔다”며 “뜻깊은 상을 받으신 두 교수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