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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동탄방음터널에서 차량 7대가 얽힌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오전 8시 40분경 경기 화성시 영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동탄방음터널에서 화물차 4대와 승용차 3대 등 7대가 얽힌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탑승자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이날 사고는 편도 5개 차선 도로 중 5차로를 달리던 8t 화물차가 앞선 차량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5차로에서 서행하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이 가운데 승용차 1대가 2차로로 튕겨 나가 또 다른 차량과 부딪혔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사고 차량에 대한 견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1~2차로를 제외한 3개 차로 통행이 차단된 상태이다.
경찰은 현장 수습 상황을 살피며 통제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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