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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 강남사옥 전경 (사진=KB손해보험)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B손해보험이 출시한 카티항암약물치료비와 중증질환 산정특례 보장 특약이 현재까지 8만여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은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 특약이 출시 3개월 만에 약 3만8000여 건이 판매됐고, 중증질환 산정특례 보장도 4만5000여 건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KB손보는 늘어나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개발에 착수했고, 지난 5월 카티항암약물치료비와 중증질환 산정특례 보장 특약을 출시한 바 있다.
KB손보는 “해당 치료는 비용이 비싸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어려워했다”라고 설명하며 카티항암약물치료비 보장을 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출시 이후 7월까지 카티항암약물치료비는 약 3만8000여 건 팔렸다. 판매 초기에는 암 보험, 이후로는 종합건강보험, 자녀보험, 유병자보험 등 주력상품에도 추가로 탑재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중증질환 산정특례 보장은 약 4만5000여 건 판매됐다.
중증질환 산정특례란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자 및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하지만 해당 제도는 대부분 급여 치료비 경감에만 혜택이 한정돼 비급여 치료비용 및 질병으로 인한 소득상실 등의 경제적인 부담이 발생한다.
이에 KB손보는 건강보험 등에 이를 담아 판매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됐지만 고가의 치료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치료에 대한 보장 개발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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