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나친 개발에 따라 지워져가는 부산의 기억을 되돌아보고 실태를 파악해 보전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정태)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학생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중앙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부산 기억을 위한 모색과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나친 개발에 따라 지워져가는 부산의 기억을 되돌아보고 실태를 파악해 보전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부산 백 년 길, 오 년의 삭제의 저자 이준영 작가의 부산의 유산에 관한 설명으로 진행한다.
개발로 인해 비워지는 부산 100년의 기억 창고를 고찰하고, 부산 유산 기록의 보존과 개발 실태를 살펴보고 글쓰기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 수정, 문화 공감 수정 등을 답사하는 시간도 갖는다.
부산중앙도서관은 부산 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부산 이해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다주제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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