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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동서식품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지역의 이재민과 복구 작업에 투입된 현장 인력들을 돕기 위해 동서식품이 식음료 등 구호물품 지원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자사 제품 1400박스의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피믹스와 커피음료를 비롯해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으로 구성됐다.
구호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되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생활 지원과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경남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이어지면서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가 이뤄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재난·재해가 발생한 지역과 피해주민 등을 대상으로 성금 및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도 지역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당시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 등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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