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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3일 고립된 작업자 2명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된 시추기 중 2대가 '구조 예상 지점'에 도달했다. 현장에서 구조 관계자들이 갱도 내부를 내시경 장비로 탐색하고 있다. 2022.11.3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북 봉화 광산 매몰사고 9일째인 3일 현장에서 고립 작업자 2명의 생존 확인을 위해 구멍을 뚫는 데 성공했다.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 천공기 한 대가 매몰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 지하 170m 깊이에서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해 현재 내시경으로 갱도 내부를 탐색하고 있다.
오전 7시경에는 다른 천공기 한 대로 다른 매몰 예상지점에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해 내부 확인을 준비 중이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천공기 총 11대가 투입돼 구멍을 뚫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조인력이 직접 투입돼 매몰 예상지점 앞 25m 크기의 암반을 뚫는 작업도 이르면 오늘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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