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스포츠 활동에 디지털 기록 방식을 접목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서울 반포에 문을 열었다.
주식회사 텐씨엘은 지난 23일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 1관 3층에 키즈 스포테인먼트 브랜드 ‘캘리클럽’ 반포점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캘리클럽은 어린이의 신체활동에 IT를 결합한 놀이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한 RFID 기반 ‘CALI TAG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가 스마트 밴드를 착용한 뒤 시설 곳곳에 설치된 리더기에 태그하면 활동 결과와 점수 등이 기록된다.
단순히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기록을 확인한 뒤 새로운 목표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접목했다.
반포점에는 하이점프와 철봉챌린지, 롱점프, 바스킷 챌린지, 슈팅존, 슛챌린지, 파워풀, 해충박멸 등 다양한 신체활동 콘텐츠가 마련됐다. 각 시설은 CALI TAG와 연동돼 활동 결과를 기록할 수 있다.
공간 설계에는 DM디자인이 참여했다. 실내는 어두운 색상을 바탕으로 오렌지 계열 색상과 라인 조명을 활용했으며, 놀이시설 외에도 파티룸과 식음료(F&B) 공간을 배치했다.
텐씨엘은 반포점 개장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제휴 브랜드가 참여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에는 골프와 헬스케어, 뷰티 분야 업체들이 참여하며 코브스윙 골프클럽의 라운딩 이용권과 피카츄 레고 블록, 베름의 ‘테라데일리 3000·1000’ 유산균, 딥포인트의 ‘포뷰트 스트러쉬 올인원 고데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반포점 이용 어린이에게는 추첨권이 제공되며 멀티패스 이용이나 F&B 결제 등에 따라 추가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10월 3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개장 기간에는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소진 시까지 제공하고 멀티패스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멀티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포뷰트와 바론시에 등의 제품 가운데 일부를 제공한다.
텐씨엘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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