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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신임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간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28일 오후 상춘재에서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면서 북한의 ICBM 발사에 따른 안보 상황과 각종 국정 현안을 놓고 격의없이 대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 측은 이날 청와대 회동 제안을 "의제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오찬 회동을 갖기로 했다가 사면과 인사 문제 등을 둘러싼 얘기가 나돌면서 실무 협의 등을 이유로 회동 4시간 전에 전격 취소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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