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 원전 주변 주민 건강검진비 6억6천만원 지원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6-03-04 10:40:41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전경(사진=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와 주민 건강검진사업에 6억6천만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건강검진 지원 대상자는 온양읍에 10년 이상 사는 55세(1972년) 이상 주민 943명이다.

이들 주민은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를 통한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울산지역 굿모닝병원, 중앙병원, 울산 동강병원, KMI한국의학연구소(부산검진센터)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2018년 이후 이 검진을 받은 온양읍 주민은 약 5천500명이다.

최종규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장은 "온양읍 주민 건강검진사업은 다른 어떤 사업보다도 주민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지난해 건강검진 지원사업에서 8명의 의심 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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