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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유연식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경유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한다.
하나손해보험은 서울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달 30일 ‘ESG모빌리티를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유연식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ESG모빌리티를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경유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 10대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이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며, 친환경 차량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도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근 하나손해보험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Save Money, Save the Earth(보험료도 아끼고 지구도 구하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동차 운행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의 친환경 상품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은 ‘마이플랜’, ‘에코마일 플랜’, ‘표준 플랜’ 3가지로 구성됐으며, 운전자의 주행거리 및 운전습관에 따라 최적의 맞춤 상품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동차 보험과 차별화했다.
하나손해보험 측에 따르면, 3가지 구성 모두 차량을 적게 타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 스스로 탄소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으로 볼 수 있다.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최근 심각해진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업이 앞장서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과 연계된 ESG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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