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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맷돌포구 인근에서 바다로 추락한 승용차에서 시신1구가 발견됐다.(사진= 평택해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맷돌포구 인근 해상에 빠진 승용차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3분께 수색 작업 중 차량 운전석에서 시신을 찾아 인양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20일 오후 6시 25분께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낚시객의 신고를 접수한 뒤 경비함정과 수중음파 탐지기, 수중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다. 잠수 인력도 투입해 해상과 수중을 확인했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뒤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차량은 아직 인양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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