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2차관, 제7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 간담회 주재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2-08-26 09:40:27

 

▲민간 간담회에 참석한 박윤규 제 2차관 모습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 2차관이 5G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 활성화 민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특화망 확산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이 ‘5G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주제로 8월 2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제7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5G 특화망 정책방안’ 수립 이후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 발표, ‘5G 특화망 지원센터’ 등을 통해 특화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올해는 5G 특화망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해 의료·물류·안전 등 8개 분야의 활용사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SK네트웍스서비스 신훈식 공공인프라그룹장은 ‘5G 특화망 국내·외 현황 및 확산 전망’을 주제로, 민간에서 바라보는 특화망 기반 유망 서비스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였고, 특히 제조 분야에서 로봇과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특화망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은 ‘5G 기반 병원의 디지털 전환사례’를 주제로,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진료·환자서비스·물류 등 7대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하였고, 올해 실증사업을 통해 28GHz를 활용한 원격 의료교육 및 비대면 협진 서비스 실증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5G 특화망 확산을 위한 정책제언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오늘 간담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민간이 주도하는 5세대 융합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올해 ‘5G 특화망 얼라이언스’를 출범할 계획이며, 정부가 5G 관련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5G 특화망과 융합서비스 확산을 위해서는 분야·기업간 새로운 결합이 무수히 일어나 창조적 파괴가 꽃피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혁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을 개방·확대했으며, 기업들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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