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 공항 활주로에서 미끄러진 보잉 737 여객기 (사진=X (옛트위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세네갈에서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하다 미끄러져 승객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9일(현지시각) 새벽 1시 14분경 에어세네갈이 트랜스에어에서 임차해 운항하는 보잉737-38J 기종 여객기가 승객 79명과 조종사 2명, 승무원 4명 등 85명을 태우고 인접국 말리의 바마코를 향해 이륙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해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승객은 근처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세네갈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