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서 승용차 음식점 돌진사고 등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6-02-13 09:50:02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 용주면 소 사육 농, 부산 중구 한 백화점 건물 외벽 30m 지점, 경기 부천시 경인국철 중동역 선로,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리 한 폐기물처리시설,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 요금소,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돼지농장,부산 해운대구의 14층 아파트 5층 집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사고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서 30대 운전 차량 음식점으로 돌진...3명 부상
12일 저녁 7시 10분경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음식점에 있던 50∼70대 손님 3명이 다리나 손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게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A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직장 동료 2명과 음식점을 방문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음식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합천군 용주면 소 사육 농장서 불...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
12일 저녁 7시 44분경 경남 합천군 용주면 소 사육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한 백화점 건물 외벽서 현수막 교체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12일 밤 8시 40분경 부산 중구 한 백화점 건물 외벽 30m 지점에서 광고 현수막을 교체하던 5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의 구조물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가 추락한 지점은 지면에서 20m 정도에 위치한 곳이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와 A씨 진술 등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중동역 선로서 20대 추정 남성 전동차에 치여 사망
12일 밤 8시 57분경 경기 부천시 경인국철 중동역 선로에서 A씨가 전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승객 560여명이 탑승한 동인천행 급행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선로에 있다가 전동차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남 괴산 폐기물처리시설서 불...2시간만에 진화
12일 밤 10시 43분경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리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시설 내 폐기물 보관소(300㎡)와 분쇄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8천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 요금소서 음주운전 차량 시설물 충돌...1명 경상
12일 밤 11시 40분경 경기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 요금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울진 후포항 여객선 부두 인근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1명 사망
13일 0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약 50분 만에 차에 탄 4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다.

울진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합천 한 돼지농장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
13일 새벽 1시 7분경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타고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772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4천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아파트 5층서 불...1명 연기 흡입
13일 새벽 1시 40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5층 규모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거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27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이 불로 발화 세대 내부와 집기가 일부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5층 집서 불... 6명 사상
13일 새벽 3시 43분경 부산 해운대구 14층 아파트 5층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에 함께 거주하던 70대 남매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100여명이 한때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집 입구 쪽 방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 합천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1명 심정지·1명 경상
13일 오전 5시 10분경 경남 합천군 대양면 진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며 50대 남성 1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사고 화물차 운전사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 여파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현재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합천군은 이날 오전 5시 55분경'사고로 국도 33호선 진주방향 차단됐으니 진입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전당진고속도로서 화물차 불 야산으로 번져... 8분만에 진화
13일 오전 10시 48분경 충남 공주시 월미동 당진대전고속도로 공주나들목(IC) 부근에서 당진 방향으로 주행하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8분 만에 화물차와 야산의 불을 모두 진화했다.

운전자는 자력 대피했고,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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