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4개 휴게소 페트 음료 라벨 1분 '일단 분리' 캠페인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2-07 12:02:34
한국도로공사와 제주개발공사협력, 폐플라스틱 자원순환홍보

 

▲ 1분캠페인 포스터 (사진 : 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전국 64개 휴게소에서 페트 음료 라벨 1분(일단 분리)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라벨 수거함에 버린 후 이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오는 13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와 함께 폐 플라스틱 자원 순환을 위한 ‘1분'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고객이 구입 후 즉시 라벨을 분리할 수 있도록 전국 64개 휴게소 편의점 계산대 옆에 라벨수거함을 설치하고 페트용기 재활용에 걸림돌이 되는 비닐 라벨의 분리배출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페트 음료의 비닐라벨을 떼서 라벨 수거함에 버린 후 이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오는 13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면 된다.

단, 업로드 시 삼다수 공식 계정, 라벨 일단 분리, 삼다수 일 분 캠페인 이라는 단어에 해시태그를 달아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맥북 프로(2명), 투명페트병을 새활용(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줄하는 제품을 말한다.)한 에코백(50명), 한라봉 캔들, 귤 치약으로 구성된 귤귤세트(150) 등을 증정할 것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휴게소와 리사이클의 합성어로 고속도로 휴게소 자원순환 캠페인 ‘휴休-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휴休-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199개 휴게소 편의점에 ‘무 라벨 존’을 운영 중이며, 11개 휴게소에 폐플라스틱 새활용 물품을 전시하고 판매장을 조성하는 등 관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페트 음료 라벨 떼기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며 "기존의 휴 사이클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