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대체 언제 부터...결혼과 임신 동시 발표 "35년 인생에서 가장 행복"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2-09-16 10:24:01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니제이가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최근 생긴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며 연인과 손을 꼭 잡고 찍은 그림자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고 저도 그분께 그러한 사람이 되려 한다"고 했다.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같이 있으면 그 누구보다도 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제 짝꿍과의 앞날을 격려해주시면 좋겠고 오래오래 함께 잘 살겠다"고 했다.

 

또 "그리고 기쁜 소식을 한 가지 더 전하려 하는데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하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 벅찬 기쁨과 책임감이 교차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허니제이는 아울러 "하루하루 감사함을 배울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이 소식을 전하고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며 "변함없는 여러분의 댄서로, 이 마음을 항상 기억하고 보답하며 예쁘게 살겠으니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도 했다.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예비 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저 허니제이는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좋은 사람"이라며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이고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분이라 배울게 참 많다"고 했다.

한편 35세인 허니제이는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다. 최근에는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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