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제조공장서 새벽 화재…공장 대부분 소실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10-02 10:10:39
▲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창원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일 오전 1시 5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대부분이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2시 4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화차량 26대와 인력 67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큰 불길은 오전 4시 48분께 잡혔으며 대응 1단계는 오전 5시 1분 해제됐다.

소방당국은 이후 잔불을 정리해 오전 6시 2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공장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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