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수출단지서 화염 치솟아…컨테이너·차량 피해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08-20 09:34:16
▲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보관 컨테이너와 중고차 등이 불에 탔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0일 오전 0시 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보관 컨테이너와 중고차 등이 불에 탔다. 현장에서는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크게 치솟으면서 20여건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9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1시간 4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연수구는 화재 당시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 운전자들에게 운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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