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과 춘의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중부고속도로(하남방향) 졸음쉼터 인근,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 근처,광주 남구 백운동 한 편도 3차선 도로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교통대사거리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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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제공) |
◆경기 부천 원미1동·춘의동 일대 정전...해당 지역 주민 큰 불편
13일 저녁 6시 28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과 춘의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이 정전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퇴근 시간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인 후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은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지역도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주차장 옹벽 금가...주민 15명 대피
13일 밤 8시 34분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의 주차장 옹벽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을 둘러본 수원시청 직원이 위험을 감지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세대주택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12세대 15명의 거주민을 대피시켰다.
주민들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으며, 해당 건물에 대해서는 안전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졸음쉼터 인근 주행하던 승용차-2.5톤 화물차 추돌...2명 사상
14일 새벽 1시 10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중부고속도로(하남방향) 졸음쉼터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했고, 60대 화물차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 근처서 화물차간 추돌사고...1명 사망
14일 오전 6시 2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 근처에서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6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남구 백운동 한 도로 주행하던 시내버스-쓰레기 수거차 추돌... 6명 경상
14일 오전 6시 26분경 광주 남구 백운동 한 편도 3차선 도로를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쓰레기 수거 차량의 뒤 범퍼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과 쓰레기 수거 차량 동승자 1명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승객 등 총 6명이 탑승 중이었고, 쓰레기 수거 차량은 수거 작업을 위해 3차로에 정차 중이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쓰레기 수거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 교통대사거리서 셔트버스 신호등 설치대 충돌... 7명 중경상
14일 오전 6시 34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교통대사거리에서 직진하던 요양원 셔틀버스가 교통섬의 신호등 설치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2명이 차 밖으로 튕겨 나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 70대 A씨 등 나머지 5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안양 한 도로서 승용차 돌진사고...5명 경상
14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80대 A씨의 승용차가 앞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차량은 같은 차선 앞쪽에 있던 미니쿠퍼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옆 차선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하고 신호등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피해 차량 운전자 3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차가 갑자기 앞으로 튀어 나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남동방 약 1㎞ 지점서 모터보트 전복... 승선원 2명 구조
14일 오전 9시 43분경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남동방 약 1㎞ 지점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주변 어선에 의해 구조돼 진하항으로 옮겨진 후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귀가했다.
해경은 모터보트를 예인 조치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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